케이펫 박람회때 구릇이만 구매한 살구애미입니다.
정말 예쁜컵도 챙겨 주시고 살구 그릇이도 정말정말 예뻐요.
좀 비싸긴 하지만 묵직함과 견고함 차별화된 디자인에 참겠습니다.ㅋㅋㅋ
식탁이를 사주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기존꺼 쓰고있는데....곧 곰팡이 나겄어요.살구가 발로차면 가벼워서 날아감 ㅋㅋㅋ
브릿지식탁은 원목에 뭔가 맨질맨질한것이 느낌이 좋긴하더라구요. 특히 못을 안써서 정말 맘에 들어요.
근데 비싸요 ㅠ.ㅜ 돈모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우리살구 좋은 밥그릇에 멕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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