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아이들의 식기를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혹시 맘에 들지 않을수도있고, 반신반 한세트 먼저 주문해서 한달정도 쓰고있어요.
헌데 너무 신기하게도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이 식기의 사료나 물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옆에 기존식기의 물은 먹지않고 옆에식기물만 먹는게 너무 신기하고요.
그래서 사용후 지금 다시 한셋트 주문하러 들어온김에 리뷰 남겨요.
사람도 도자기그릇이 밥맛이 제일 좋다고 하자나요.
왠지 그런 원리 아닐까?? 하는 엄마의 흐믓한 마음이에요^^
밥맛도 좋고 인테리어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들의 식기 너무 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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